시장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08. 8. 14. 23:49 0808142340 어렸을 때 엄마 손을 잡고 갔었던 시장. 너무도 혼잡해 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꼭 잡고 다녔었던.. . 오늘날의 그곳은 너무도 휑 했다. 앞으로도 휑 할듯하다. 어쩌냐.... .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뷰파인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리면죽음ㅡㅡ; (4) 2008.08.26 사진 이야기 (4) 2008.08.15 뒷모습 (2) 2008.08.06 미치도록 맑은 (0) 2008.08.02 행복 (4) 2008.07.16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