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0. 7. 24. 19:44 1007241936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뷰파인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 1호선.. (0) 2010.07.28 쉬세요.. (0) 2010.07.28 물꽃 (0) 2010.07.23 중요한건.. (0) 2010.07.14 물감 풀기.. (0) 2010.07.14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