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길을 걸었다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0. 9. 11. 18:24
1009102212
꽃 길을 걸었다.
그러며 생각했다.
혼자서 걷기 너무 아깝다.
음악을 듣고 꽃 길을 걸으며 하늘을 봤다.
지금은 그 누구도 아닌 그동안 지친 나를 위해..
그저 온전히 지금에 충실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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