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지하철 -130916
신대륙을찾아서/Korea
2013. 9. 16. 23:50
130916
까칠한 지하철ㅡㅡ;
아침에 지하철에서 잣다.. 아니 잠들었다.
내 어깨를 툭툭 치더니 누가 후다닥 지나갔다.
뭐지??? 하고 정신을 차렸다..
근대 지하철에 아무도 없었다.
헐…
다 내리고 지하철에 나만 앉아 있었다ㅡㅡ;
고맙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ㅠ
'끝.'
'신대륙을찾아서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 전부터 체했다 -131005 (8) | 2013.10.05 |
---|---|
굿 잠!! -130922 (0) | 2013.09.22 |
추적추적 -130910 (0) | 2013.09.11 |
가을이다 -130907 (2) | 2013.09.08 |
먼지제거 -130831 (2) | 201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