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그 언젠가 -131019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3. 10. 19. 00:17
131019
그 곳을 본 순간..
나이가 든 그 언젠가에는..
이런 곳에서 산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기타와 책과 개와 고양이와 음악과 카메라와 노트..
그리고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그 누군가와 함께 말이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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