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162210
화질이 어떻고, 해상도가 어떻고, 선예도가 어떻고, 색감이 어떻고..
고양이의 털이 한올한올 선명하게 보이고..
나에겐 다 필요 없었다.
D40의 600만 화소, 5MB짜리 RAW..
노이즈 처리 엉망이라 자글자글하고..
어두운 번들에 야간의 최대개방이라 쨍함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하지만 이 사진 그냥 맘에 든다.
화질이고 색감이고 구도고 뭐고를 다 떠나서..
그냥 이 느낌이 좋다^^
아마추어 사진가의 특권 아니겠는가..
그냥 내가 좋으면 장땡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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