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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맘도 피폐했던.. 사진 보니 완전 상태 즐ㅡㅡ;
작년 겨울은 뉴질랜드부터 호주 그리고 한국까지 해서..
너무도 길고 힘들었었다.

그래서 그런가..
하늘이 이제는 겨울을 좀 쉬라고 하시는가 보다^^
며칠 있으면 내 삶의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된다.

효율적인 삶 혹은 세련된 삶..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삶의 방법들을 이야기하지만..

좀 삐꺽거리고 투박하더라도..
사람의 향이 느껴지고 나의 색깔이 있는..
그런 내 길을 갈꺼다.

그럼 다시 제대로 긍정적인 사고 좋은 생각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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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