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밤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끄적끄적
2008. 12. 7. 01:22
0812070115
몸은 피곤한데..
그냥 잠들기는 뭔가 허전한 이 기분은 뭔가..??
같이 일하던 동생 하나가..
"형 어제는 집에서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어요.."
그래 웬지 그 마음을 알듯 하다.
그닥 컴터로 특별히 할 일도 없는데..
이리저리 끄적거리고 있는 이건...
뭐 그런 기분이 드는..
그런 밤이 있는 법이다.
가끔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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