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는거 겁나 귀찮음ㅡㅡ; - 090517
신대륙을찾아서/NewZealand(0902-0907)
2009. 5. 17. 12:20
0905171505
참 이거 제목 가끔 제목 다는게 왜이리 귀찮은 건지..
특히나 이런 실시간은 더더욱 즐ㅡㅡ;
낼부터는 이제 일 시작이다.
한 달여의 백수 생활.. 넘 길었다ㅠ
도서관도 이제 당분간 빠2~
이렇게 여유로운 인터넷도 빠2~
그래 그동안 너무 널널했다.
살짝 몸이 좀 힘들어야 정신이 들고 튼튼해지는 법인거지^^;
오늘은 장 봐서 일찍 컴백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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