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뻘짓거리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09. 12. 12. 23:52
0912122345
이게 언제적 인지ㅡ.ㅡ
10년쯤 된 듯ㅋㅋ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었던..
운동화 끈 하나로 샌드백을 대신하던ㅎㅎ
그냥 그렇게 마냥 무술이 좋았던.
그리고..
아직 나 죽지 않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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