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10. 1. 6. 22:07
1001062150
학창시절에 그렸던 그림.
이제는 어디 갔는지 찾을 수도 없지만 사진은 한 장 남았네^^
그림 그리게 좋았다..
플러스 현실도피 저거 한줄한줄 긋고 있다 보면..
아무 생각을 안 하게 된다는ㅡㅡ;
지구에 있는 동안 하고 싶은 건 많다.
당분간은 움직이지 않겠지만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배낭 하나 매고 훨훨 지구 일주를 떠날 것이고^^
뭐 니 그러다 영영 떠나면 어쩔거냐 던데 I don't care~
사진도 제대로 공부하고 기타도 배우고 나중엔 그림도 다시 그리고..
무술도 계속하고 글도 쓰고 그렇게 정말 큰 사람이 되어 약자를 위해 봉사 하고.. .
지구를 떠나는 그 순간까지..
잠시 쉬어갈 뿐 결코 멈춤은 없다!!
'흐르는 강물처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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