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하나.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0. 2. 15. 17:17 1002151650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ㅇㅍ리. 어린 시절 많은 시간을 보냈었던 그곳. 왜 내가 산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오늘에서야 알겠다.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보물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들.. (0) 2010.02.23 시골.. 둘. (0) 2010.02.15 동생 (0) 2010.02.13 그런 그.. (0) 2010.02.07 이 자식.. (0) 2010.02.07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