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둘.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0. 2. 15. 17:17
1002151710
그 시절에는 정말로 넓디 넓은 곳이었는데..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도 좁고 작게 느껴진다. 수영하고 고기 잡고 감자 구워 먹고..
어린 시절의 많은 추억들을 간직한 곳. 아쉽지만..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기억은..
그대로 아름다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