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0. 4. 6. 14:32 1004061410 아무도 없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혼자 어디 풀밭에 누워.. 그냥 푸른 하늘을 보며.. 잠시 멍 때리고 있고싶은.. 그런.. 아주 몹쓸 기분의 그런 날.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뷰파인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에겐.. (0) 2010.04.14 문득.. (2) 2010.04.10 U (0) 2010.04.06 H (2) 2010.04.06 길이라.. (2) 2010.04.01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