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끄적끄적 2010. 7. 20. 23:09 1007192307 부모님, 친구들, 선배, 스승.. 작고 소박하고 친절하고 따듯하고 편안하고 그리운.. 나이 들면 빠르고 정신 없고 사람들 바글바글한 여기가 아니라.. 고향 가서 살 꺼다.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아야 하느니.. (0) 2010.08.14 그럼 잠시.. (0) 2010.07.28 ^^; (2) 2010.07.09 ㅡㅡ; (0) 2010.07.08 ^-^v (0) 2010.07.06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