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끄적끄적
2010. 11. 26. 22:45
1011262218
귀찮아서 혼자서는 군것질 잘 안 하는데 말이지..
거 1년에 몇 번 안 오는 그분이 오늘 내게 오셨다ㅋㅋ
이렇게 사놓고 저거 다 먹는데 한 달은 걸리지만 말이지..ㅎ
과자 세 봉지 사와서 뜯지도 않았는데 마냥 뿌듯하다^^;
이제 영화를 볼 것인가.. TV를 볼 것인가..
오늘은 마냥 lazy day~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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