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 110702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1. 7. 3. 00:08
1107022017
별것 아닌 일에도 참 즐겁다.
아이들은 말이지.. .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건데 말이지..
언제, 어디서 잃어버린 것일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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