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웠다 - 110812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1. 8. 13. 00:33
1108122035
날씨는 뜨겁고.. 땅은 메마르고.. 딱히 즐거운 일은 안 보이고..
그렇게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고.. .
정말로 오랜만에 본 가슴 따듯한 모습.
부러웠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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