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130329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3. 3. 30. 00:06
130329
아직도 밤엔 쌀쌀하지만..
봄이 온 것만은 확실하다..
다시 어느 순간 여름이 와 있겠지.
똑같은 그곳이지만..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꽃이 피었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달라진다.
똑같은 그곳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가..?
어쩌면 그것에 답이 있는지도 모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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