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140409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4. 4. 9. 23:00
140409
차라리 가족 없이 고아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철 없던 한때는 말이지.. .
가족은 사랑이고 힘이고 아련함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너무도 강하고 현명하시다.
언젠가 함께 할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
어머니 같은 사람이라면 좋겠다.
아니 "언젠가", "함께", "여자" 뭐 이런건 쫓지 않으니 이 단락은 생략;;
오늘 밤은 우리 가족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며 잠 듭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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