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셋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10. 4. 29. 00:10 1004280003 날개를 펼치고..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 그렇게 그 곳으로 흘러간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서.. 그저 푸른 하늘과 하나가 된다.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로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2) 2010.06.03 갈매기의 꿈.. 넷 (0) 2010.06.01 선택 (0) 2010.04.01 그런 적이 있었다 (0) 2010.03.25 조금은.. (0) 2010.03.20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