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ild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끄적끄적
2008. 9. 9. 22:04
“INTO THE WILD”
오랜만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본 영화.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이다.
원래 파랑새는 거기 있을련지도..
하지만 간절히 찾아 헤매본 자의 눈에만 보이는 것일지도..
결국 다시 오게 되더라도 방황의 시간이 결코 헛된것은 아니지 않을까.. .
아아.. 모르겠다.. 아직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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