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10. 6. 13. 23:18
1006132306
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묻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엇다.
혼자가 될지라도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것으로 인해 외로워 질지라도 씩씩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끝.’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로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그남자의 무술이야기 (0) | 2010.07.22 |
---|---|
이제는.. (0) | 2010.07.08 |
-.ㅡ^ (2) | 2010.06.03 |
갈매기의 꿈.. 넷 (0) | 2010.06.01 |
갈매기의 꿈.. 셋 (0)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