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그남자의 무술이야기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10. 7. 22. 23:52
1007222330
최영의님의..
”무도의 완성이 곧 인격의 완성이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다녔었다.
호주에서 돌아와..
마지막으로 꺼내서 보고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처 넣어 버렸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그의 심장은 뛰지 않았다.
더 이상..
뛰지 않는 가슴으로 살지 않겠다.
다시 강해지고 싶다.
그것은..
‘나의 자존심이고 나의 힘이며..
나의 꿈이고 나의 삶이며 나의 생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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