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10. 8. 6. 21:55
1008052340
더 어리고.
더 빠르고..
더 힘있고..
그랬던 시절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는 알아간다.
결과와는 상관없이..
그저 이 순간의 소중함을 그 의미들을.. .
그렇게..
조금씩 잊혀졌던 내 모습을 찾아간다.
‘끝.’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로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을... (0) | 2010.09.19 |
---|---|
퍼질러 앉아서 쉴 것 (2) | 2010.08.26 |
다시..그남자의 무술이야기 (0) | 2010.07.22 |
이제는.. (0) | 2010.07.08 |
그런 사람.. (6) | 201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