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온다.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끄적끄적
2010. 7. 1. 03:30
1007010324
미친거다.. 이 시간에..
왜 이리 잠이 안 오는 건지..
한참을 뒤척이다 그냥 일어났다.
누으면 바로 잠 드는 나에게도 아주 가끔 이럴 때가 있다.
잠은 안 오고..
그냥 예전 워킹할리데이 시절의 글들에 눈이 가서 읽었다.
내가 써 놓고도 다시 읽어 보질 않았었는데..
보니 그시절에 참 멋지게 살았구나 싶다.
웬지 지금의 마음가짐이 부끄럽다.
다시 가슴 뛰게 살아야겠다.
새로운 단기 목표 D-40
이제 잠 들자 내일을 위해서..
좋은 꿈 꾸자~
'끝.'
미친거다.. 이 시간에..
왜 이리 잠이 안 오는 건지..
한참을 뒤척이다 그냥 일어났다.
누으면 바로 잠 드는 나에게도 아주 가끔 이럴 때가 있다.
잠은 안 오고..
그냥 예전 워킹할리데이 시절의 글들에 눈이 가서 읽었다.
내가 써 놓고도 다시 읽어 보질 않았었는데..
보니 그시절에 참 멋지게 살았구나 싶다.
웬지 지금의 마음가짐이 부끄럽다.
다시 가슴 뛰게 살아야겠다.
새로운 단기 목표 D-40
이제 잠 들자 내일을 위해서..
좋은 꿈 꾸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