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는 날..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끄적끄적
2010. 7. 3. 21:32
100701
비록 쫑 파티는 못하고 가지만..
조만간에 만나서 하자고~
정말 우울하고 빡신 시간을..
덕분에 잘 넘겼다.
고마웠네 ㅇㅅ~
난 참 복이 많다.
항상 좋은 이들과 함께하며..
거기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배운다.
그렇게 삶은 여행이고 난 내 방식대로 갈 거다.
당분간 빡빡하고 답답하고 갑갑한 서울 생활 빠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