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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0. 7. 20. 23:09
1007192315
극단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했었다.
어느 순간 보니 친구가 되어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보니 베스트가 되어있었다.
온갖 주제들로 이야기를 했었고..
강한 성격들 탓에 충돌도 했었다.
다시 시간이 흐르고 보니..
편안한 사이가 되어있었다.
지구는 이상한 곳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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