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 110611
신대륙을찾아서/SriLanka(1012-1212)
2011. 6. 12. 02:02
1106112210
배낭 매고 돌아다니던 시절..
항상 호스텔hostel에서 사람들과 북적거리며 생활했었다.
근데 늘.. 가슴에 사무치게 외로웠었다.
지금..
수업 할 때 제외하고는 항상 혼자서 생활한다.
근데 그 시절에 비해서 많이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
그런데..
지금 난.. 그 시절이 그립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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