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거리에서 - 110904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11. 9. 5. 01:36
1109042135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곳에서 나를 더 정직하게 볼 수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말이지.. .
'낯선 거리에서 나를 찾아 헤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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