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01

어제 밤에 9시 넘으니까 잠이 미친듯이 쏟아졌다ㅡㅡ;
봐야 될거 겁나 많은데..
커피 마셔도 잠 잘자는데 별 다른 방법이 생각 나는게 없어서..
커피 마시고 잠깐씩 밖에 왔다갔다하면서 버티기..
낮에는 영혼이 이탈한체로 움직였는데 평소보다 더 집중력은 올라갔다^^;

올도 9시 넘으니까 잠이 미친듯이 쏟아졌다, too
봐야 될거 겁나 많은데, too
커피 마시고 잠깐씩 밖에 왔다갔다하면서 버티기, too
내일 낮에도 영혼이 이탈한체로 움직이겠지, too

자기 전에 잠깐씩 봐야지 하고 머리맡에 둔 책들..
이번 주에는 그냥 베개다ㅡㅡ;

이제 금요일, 하루만 더 갈 때까지 가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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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