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집에 - 120415
신대륙을찾아서/SriLanka(1012-1212)
2012. 4. 15. 23:59
1204152022
며칠 집에 계속 늦게 들어오고..
새해라고 계속 시끄러운 폭죽 소리들 들리고..
거기다 해지면 시작되는 정전은 여전하고..
그렇게 피로가 쌓였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늦잠 푹~ 잣다.
정전도 안 되고ㅡ.ㅡ
정전 없는 밤 시간이 이렇게 쾌적한 거구나ㅎ
참으로 오랜만이다ㅎㅎ 감동이다^^;
낼부턴 붕~뜬 마음 다 잡고 제대로 집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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