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무슨 일을 하든 -131022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책갈피
2013. 10. 22. 23:25
131022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빗자루질을 할 때는,
온 존재를 바쳐 빗자루질을 하라.
그대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에 그대의 온 존재를 바쳐라.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
'끝.'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책갈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자전거를 탈 줄 모릅니다 -131217 (0) | 2013.12.17 |
---|---|
비극적인 상실이 일어날 때 -131027 (0) | 2013.10.27 |
중세기 회교도의 충고 -131015 (2) | 2013.10.15 |
나는 똑딱이 포터그래퍼다 -130818 (2) | 2013.08.18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130804 (2) | 201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