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세상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뷰파인더 2008. 9. 11. 22:42 0809112230 2007년 1월쯤 Canada의 Banff. 눈이 펑펑 오고 난 다음 ㅇㅊ과.. 정말 추웠는데 미친듯 바람을 맞으며 ‘Vermillion Lake’를 갔었다. 눈 덮힌 호수. 어디가 땅이고 어디가 호수인지 도무지 분간 할수 없이 새하얗다. 새하얀 세상.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erro 바람처럼 간다.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뷰파인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뜨리기 (2) 2008.09.26 가끔은 (0) 2008.09.11 대항해시대 (2) 2008.09.09 걸리면죽음ㅡㅡ; (4) 2008.08.26 사진 이야기 (4) 2008.08.15 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