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 111208
신대륙을찾아서/SriLanka(1012-1212)
2011. 12. 9. 01:34
1112082150
이번 주..
김밥과 삼겹살..
집 구한다고 더운데 같이 돌아다녀주고.. .
반찬하라고 김치에 제육볶음, 계란 장아찌..
바로 옆 동네지만..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왕래하기는 쉽지만은 않은지라 뜸 했었는데.. .
해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한..
무한사랑의 이번 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땡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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