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0

은퇴하고 말년이 아니라..
삶의 한 가운데에서..
어린 시절 자란 고향에서 잠시 생활해 볼 수 있는건..
선물이다.

근데 고향이란 말보다 hometown이란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건..
아직도 한국이란 땅에 적응이 덜 된건가..? ㅡ,.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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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