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continued - 070514
신대륙을찾아서/Canada(0609-0709)
2008. 11. 6. 23:04
0705140025
지첬었다.
한계라 생각했었다.
근데..
내가 지쳤으면..
상대방도 그만큼 지쳤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던가..
비틀거리는 나를 보고..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위해 상대가 다가온다.
이제 이겼다 방심하며..
미소를 먹음고 나를 향해 크게 주먹을 휘두를때..
그때가 바로 기회인 것이다.
죽을 힘을 다 짜내 카운터 펀치를 날릴 찬스다.
길고 짧은건 대 봐야 아는 법!!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끝을 봐야 하는 법!!!
나 그렇게 나약하지 않다네.. .
간다면 간다!!
Don't worry.. Trus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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