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130314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3. 3. 15. 00:16
130314
오늘에서야 한자리에 모였다.
이것들이 모이면 꼭 가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이렇게 엇갈리고 마는구나..
서글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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