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로망
2009. 2. 7. 22:10
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은 잃기 싫은 것도 그렇게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언젠가 그런 말을 들었었다.
그러는 건 용기 없는 비겁한 행동이지 않나??
그럴련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지기 위해서 집착하고 고통을 주는 게..
용기라면 차라리 비겁한 놈이 되고 말란다.
푸른 하늘을 가슴으로 느낄 수 없다면..
버려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이다.
아직도 많구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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