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31106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3. 11. 6. 00:47
131106
초딩..
일곱 살이나 더 먹었는데 여전히 같았다.
그리고..
여전히 짠하게 했다.
고마웠음..
밥 잘 챙겨 먹고 따듯하게 입고 다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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