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 -131210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3. 12. 10. 00:24
131210
'조마'가 기타를 잡으면..
늘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렀었지.. .
잘 치는 기타는 아니었지만..
가슴을 울리는 그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좋았다.. .
그렇게 옆에 기타만 있으면..
나는 '조마.. 내 사랑 내 곁에 불러줘~' 이랬었는데..
웬지 오늘..
조마의 그 내 사랑 내곁에가 듣고 싶은 밤이다.
'끝.'
'Captain의notebook > 그남자의보물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 -131231 (0) | 2014.01.01 |
---|---|
늦었지만 -131228 (0) | 2013.12.28 |
몇 안 되는 사람 -131207 (2) | 2013.12.07 |
초딩 -131106 (2) | 2013.11.06 |
고마웠슴 -130922 (0) | 2013.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