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슴 -130922
Captain의notebook/그남자의보물상자
2013. 9. 22. 22:14
130922
한국 와서 함께 했던 그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지금.. 그건 상상조차 하기 싫다.
그들의 삶에서는 아마도 내가 마지막 룸매이트쯤 되겠지..
역시나 고마웠단 말은 하지 못 했네..
하지만 말 안 해도 알고들 있겠지^^
고마웠슴!!
건강하고 좋은 일들 많이 생기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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