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9

새해가 되고 벌써 9..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글 쓰는 많이 뜸해졌다.

의무감으로 글을 써 본적은 없지만..
그냥 생각 없이 꽤 자주 글을 썼었는데 말이지..
요즘은 가끔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것 정도만 한다.

정서가 많이 매말라서 그런거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하는데..
뭐 여기에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겠지..
아마도 당분간은 계속 뜸할지도ㅎ

여튼 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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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