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한 백수 p3 - 070604
신대륙을찾아서/Canada(0609-0709)
2008. 11. 6. 23:05
0706040117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정리한다.
그동안의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정말 얼마지나지 않은 일 같은데..
가슴은 아직도 그때가 생생한데..
시간은 훌쩍 흘러버렸다.
시간은 그렇게 살아갈수록 점점 가속도가 붙는것..
그것이 가끔은 무섭기도 하다.
지금 생활 느긋하면서도..
방향을 잃고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기분이다.
이동계획이 필요하다.
만들어야겠다~
'끝.'
'신대륙을찾아서 > Canada(0609-07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aving Toronto - 070607 (0) | 2008.11.06 |
---|---|
바람이 될때 - 070605 (0) | 2008.11.06 |
My crazy fucking life's done - 070622 (0) | 2008.11.06 |
^^ - 070527 (0) | 2008.11.06 |
휴~ - 070525 (0) | 200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