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 070807
신대륙을찾아서/Canada(0609-0709)
2008. 11. 6. 23:08
한국갈 비행기표 알아볼 때가 된듯하다.
여유롭게 마지막을 보내고 가자고 했었는데..
자금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약간 일찍 뭐 그래봐야 열흘안밖이지만..
들어가게 될듯하다.
서부를 길게 여행할 자금이 안되서..
아는 친구(?) 집에서 신세 지면서 머무르고 있다.
나름 공부도하고 운동도하고 여름도 즐기고 좋은 시간 보냈다.
이제 남은 자금으로 짧게라도 서부를 좀 둘러보고..
캐나다 생활을 마무리 할련다.
곧 한국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뭐 특별히 반겨줄이 없겠지만..
나는 한국인이고 한국은 내 고향이지 않은가.. .
기다려라 Terro가 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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