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n returns - 070907
신대륙을찾아서/Canada(0609-0709)
2008. 11. 6. 23:09
0709070105
한국에 왔다.
아직도 꿈에서 덜 깬듯이 멍하다.
돌아보니 1년 너무도 빠르고 즐거웠었다.
한국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매일 내리고 있는 비..
많은 사람들과 쌩쌩 달리는 차들.. .
그런 것이라라..
캐나다에서 도시를 옮기며..
초반에 느꼈었던 그런 익숙하지 않음 이라라..
어쩔수 없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일인 것이라.. .
몇일 시차적응을 핑계로..
너무도 무기력해 있었다.
이제 슬슬 움직일 때가 된듯하다.
그럼 다시 시작해 보실까~
'끝.'
한국에 왔다.
아직도 꿈에서 덜 깬듯이 멍하다.
돌아보니 1년 너무도 빠르고 즐거웠었다.
한국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매일 내리고 있는 비..
많은 사람들과 쌩쌩 달리는 차들.. .
그런 것이라라..
캐나다에서 도시를 옮기며..
초반에 느꼈었던 그런 익숙하지 않음 이라라..
어쩔수 없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일인 것이라.. .
몇일 시차적응을 핑계로..
너무도 무기력해 있었다.
이제 슬슬 움직일 때가 된듯하다.
그럼 다시 시작해 보실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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